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마운트 픽처스 (문단 편집) === 2019년 === [[2019년]]에는 [[공포의 묘지(2019)|공포의 묘지 리메이크]], [[로켓맨(영화)|로켓맨]],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도라도라 영어나라 실사 영화]], [[제미니 맨]], 제임스 카메론 각본과 함께 20세기 폭스와의 공동 제작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크롤(영화)|크롤]] 등이 개봉된다. 공포의 묘지는 평은 좋지 않았지만, 2100만 달러로 1억 1000만 달러를 벌면서 그럭저럭 성공했다. 로켓맨은 좋은 평가를 얻고 4000만 달러로 1억 9000만 달러를 벌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의 경우는 좋은 평을 받았으나, 제작비 4900만 달러를 들여서 개봉 2달 동안 1억 1000만 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본전치기에 그쳤다.[* 한국은 VOD로 직행했다.] 제미니 맨은 각본 평이 매우 안 좋아서 흥행 실패하였으나, 1억 3800만 달러 중 35%밖에 투자하였기 때문에 1억 7000만 달러에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큰 손해는 아니다. 1억 8500만 달러나 들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도 2억 5000만 달러로 마무리 되어 실패했지만, 역시나 공동 투자 작품이므로, 손해는 많이 없다. 이 와중에 크롤이 1350만 달러로 9000만 달러나 벌면서 알짜배기로 흥행하였다. 큰규모의 작품들은 대부분 실패했지만, 중저예산 영화들이 선방했던 한 해다. 블록버스터들은 전부 공동투자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파라마운트 입장에서는 큰 손해가 나진 않았다. ~~2016년, 2017년보다는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